모비두, ‘소스라이브’ AI 기술로 라이브커머스 새 시대 연다

놀유니버스 ‘NOL 라이브’ AI 기반 방송 진행…실시간 학습 AI 챗봇·자연스러운 AI 보이스로 방송 운영 리소스 절감
Nov 28, 2025
모비두, ‘소스라이브’ AI 기술로 라이브커머스 새 시대 연다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라이브(Saucelive)’를 서비스하는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AI 기술 기반의 라이브 방송 시대를 열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놀유니버스의 '메종 글래드 제주' NOL 라이브 방송에 소스라이브의 AI 기술이 활용됐다. 이번 방송에서 AI 보이스가 제품 소개와 안내 멘트를 진행하고, AI 챗봇이 고객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안정적으로 방송이 운영됐다.

소스라이브의 AI 챗봇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물론 Relive(재방송) 등 모든 방송 형태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학습 기술을 적용해 방송 중 쇼호스트의 대화 내용, 상품 혜택 정보, 고객의 예상 질문까지 즉시 학습하고 반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제공해 궁금증을 즉시 해소한다.

평균 응답 속도는 약 5초로, 고객이 담당자를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인 인터랙션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다. 제품 문의, 구매 안내, 배송 정보 등 반복적인 CS 업무를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면서, 담당자는 보다 복잡하고 중요한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Relive 방송의 경우 쇼호스트나 CS 인력 없이도 AI 챗봇만으로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소스라이브의 AI 보이스는 타입캐스트(Typecast) API를 활용해 구현됐다. 빠른 응답 속도와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라이브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방송 관리자는 소스라이브 어드민에서 사전에 대본을 입력하거나, 라이브 방송 중 송출하고 싶은 문구를 입력하면 즉시 고품질 AI 음성으로 변환해 송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쇼호스트 등 인력 운영이 어려운 시간대나 상황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24시간 상시 방송·다채널 운영이 필요한 커머스 기업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이 된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소스라이브의 AI 기능은 라이브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인력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객에게는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놀유니버스와의 협업을 통해 AI가 방송 효율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소스라이브 하나로 AI 챗봇과 AI 보이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운영 리소스를 최적화하면서도 높은 품질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운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비두는 라이브커머스가 상품 설명, 채팅을 포함한 고객의 대화와 행동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는 만큼 AI가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운영 효율화를 넘어 고객 경험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AI 기술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챗봇, 보이스에 이어 AI 쇼호스트 기능까지 소스라이브에 내재화해 기업들이 손쉽게 AI 기반 라이브 방송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모비두는 소스라이브 외에도 숏폼 커머스 솔루션 소스클립(Sauceclip), 라이브커머스 특화 광고 에이전시 소스애드(Saucead),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솔루션 소스링크(Saucelink) 등 커머스 성장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Share article

Sauce로 자사몰 고객 유입과 매출 전환을 높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