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숏폼 영상 기반 마케팅 선도 기업 모비두㈜(대표 이윤희)가 4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디지털 마케팅 서밋’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행사로,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기념하며 풍성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리더들의 통찰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를 조명했다.
모비두는 업계 최다 라이브커머스 광고 및 숏폼 광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사몰 매출을 올리는 솔루션 Sauce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부스에서는 라이브커머스·숏폼 광고 서비스 ‘소스애드’와 ‘클립부스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소개했다.
소스애드는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로 누적 캠페인 수 4,600여 회, 누적 브랜드 수 2,000여 개 등 압도적인 캠페인 집행 경험을 기반으로 방송별 맞춤 광고를 제안하여 매출을 극대화 한다. 이날 부스에서는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신청하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소스애드 광고 플랫폼을 소개했으며, 참관객들은 라이브 캠페인 성과부터 매체별·시간대별 성과를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클립부스터는 숏폼 영상을 타깃 맞춤형으로 부스팅하여 짧은 시간 안에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원클릭으로 14,000여 개 제휴지면에 숏폼을 노출시킨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OK캐쉬백과 함께 만든 신규 숏폼 부스팅 광고 ‘오!클립부스터’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광고는 OK캐쉬백 앱 쇼핑 탭에 숏폼 영상을 노출하여 시청자를 확보하는 광고로, 구매력 있는 3040 타깃 대상으로 노출해 광고 효과가 매우 높다.
모비두 부스를 방문한 다수의 마케터들은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마케팅이 가져올 변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접근 방식에 큰 호응을 보였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와 짧고 강렬한 숏폼 영상이 핵심 마케팅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며 “모비두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가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스애드와 클립부스터는 각각 4월 프로모션과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소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