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PV로 증명한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힘, G마켓 팬덤라이브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이라면 라이브커머스의 활성화를 꼽을 수 있어요. 팬데믹 이후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규모는 매년 가파르게 진화해왔는데요. 모바일 환경이 익숙해지면서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게 되었고, 소비자는 이제 상품 정보보다 어떤 콘텐츠 속에서, 누가 소개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팬덤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커머스가 시장에 등장한 셈이에요. 라이브는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구매로 즉시 연결할 수 있기에 콘텐츠 커머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형태인데요.
G마켓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포착해, 인플루언서의 강력한 팬덤을 라이브 커머스에 녹여낸 ‘팬덤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팬들은 콘텐츠를 소비하듯 자연스럽게 구매에 참여하게 되죠.
그 결과, 팬덤라이브는 누적 페이지뷰(PV) 120만 회, 좋아요 8.5만 건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라이브커머스와 크리에이터커머스가 결합했을 때 만들어지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줬습니다.
🥰 팬덤라이브란?
팬덤라이브는 G마켓만의 라이브인 G-LIVE 내에서 인플루언서가 직접 방송을 이끌어가는 1인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팬에게 덤으로 준다’는 의미를 담아 최저가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방적인 판매 방송이 아닌 소통 중심의 라이브커머스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팬덤라이브는 전통적인 라이브커머스에 크리에이터커머스의 팬덤 구조를 결합한 점이 독특한데요. 전통적인 라이브 커머스는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면, 팬덤라이브는 평소 팬들과 소통해온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상품을 추천합니다. 방송을 이끌어가는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라고 불리며 직접 상품을 고르고 소개하는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1인 방송 구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진정성과 캐릭터가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와 유대감이 빠르게 형성됩니다. 이는 곧 높은 몰입도와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게 되죠.
팬덤라이브, 성과 높은 시너지의 비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강력한 응집력: 팬덤라이브는 팔로워 1만 명에서 5만 명 사이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G메이트(호스트)가 되어 라이브를 주도했어요. 팬들과의 소통이 훨씬 밀접하기 때문에 팬들의 구매 전환율과 충성도가 매우 높다는 강점이 있었어요.
팬덤 기반의 높은 관심도: 인플루언서의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던 팔로워(팬)는 크리에이터가 선택한 브랜드에 대해 즉각적인 관심을 보여요.
눈에 자주 보이면 더 관심이 가기 마련이죠. 인플루언서도 팔로워의 관심을 확보하기위해 스토리, 피드, 릴스를 통해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노출하기도 했어요.크리에이터의 진정성: 크리에이터가 직접 브랜드를 셀렉하고 사용해 본 뒤 진행하는 방송이기에, 소비자들은 광고라는 거부감보다는 '추천'이라는 신뢰감을 먼저 갖게 돼요.
🛋️ 가장 편안한 환경,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라이브
성공적인 라이브 커머스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크리에이터가 방송 자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G마켓 팬덤라이브가 초점을 맞추는 부분도 라이브 방송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를 제거하고, 크리에이터가 콘텐츠에만 몰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었는데요.
팬덤라이브는 소스(SAUCE) 스튜디오 앱을 활용해 크리에이터가 별도의 복잡한 장비나 세팅 없이도 집에서 편하게 라이브 방송을 운영할 수 있게 했어요. 익숙한 모바일 환경에서 방송 송출부터 채팅 관리, 상품 노출까지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가 기술적인 운영 부담 없이 콘텐츠와 소통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스마트폰 한 대로 크리에이터의 자택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는 사실👀
이렇게 라이브 운영 과정이 직관적이어야, 크리에이터가 기술적인 조작에 신경 쓰지 않고 화면 구성, 멘트, 팬들과의 소통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어요. 이런 ‘편의성 중심의 라이브 환경’은 방송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된답니다.
🧾 라이브가 끝나도 매출은 계속되어야 하니까
팬덤라이브는 한 시간의 방송으로 끝나지 않아요. 방송 전·중·후를 촘촘하게 연결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도해야 하죠.
① 사전 SNS 콘텐츠로 기대감 형성
라이브 방송 며칠 전부터 크리에이터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사전 홍보 콘텐츠를 발행했어요. 크리에이터가 상품을 소개하고 라이브 일정을 예고하면, 팬들은 ‘시청’이 아닌 ‘참여’를 전제로 방송을 기대하게 되죠. 이 단계에서 이미 팬덤 내 기대감과 대화가 형성됩니다.
② 구매 이후에도 이어지는 참여, 구매 인증 이벤트
팬덤라이브의 여운은 라이브가 끝나고 구매가 발생한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후 구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소비를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이번 팬덤라이브에서는 크리에이터별 구매 인증 이벤트를 열고, 구매 인증을 한 모든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했는데요. 이런 시원한 보상이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재설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③ 라이브 다시 보기로 이어지는 지속 노출
라이브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도 콘텐츠를 통한 매출 효과는 계속되어야 해요. 일주일간 지속되는 VOD 다시 보기로 실시간 시청을 놓친 고객 역시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추천하는 맥락과 팬들과의 소통 과정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입니다.
🤝팬덤라이브 앞으로도 잘 부탁해
팬덤라이브는 라이브 커머스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팬,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커머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어요. 단발성 판매에 그치지 않고, 사전 콘텐츠부터 실시간 소통, 구매 이후의 참여와 다시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는 앞으로의 이커머스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G마켓 팬덤라이브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과 팬덤의 힘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와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여정을 앞으로도 모비두의 소스가 든든한 기술 파트너로 지원하겠습니다. 라이브커머스의 다음 단계가 궁금하다면 팬덤라이브와 소스의 발걸음에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