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섹타나인·마더케이 등 소스라이브 도입 후 매출·시청자 수 모두 눈에 띄게 성장해
·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전략으로 라이브커머스 매출 전환율 극대화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소스라이브’가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고객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눈에 띄는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스라이브는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를 기반으로 자사몰 유입 및 전환율을 높여주는 통합형 라이브커머스 솔루션이다. 현재까지 누적 방송 수 4만여 회, 누적 시청자 수 12억 명을 돌파하며 업계 내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SPC그룹의 서비스 및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이 운영하는 ‘해피라이브’가 있다. 섹타나인 IP사업팀 김병훈 프로는 “라이브 방송은 단순히 혜택을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소스라이브를 통해 고객 반응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실제 전환에 효과적인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섹타나인은 지난해 10월 소스라이브 도입 이후 전략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 결과, 2024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라이브 매출이 무려 135%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출산·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 역시 올해 1월 소스라이브와의 협업을 시작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마더케이는 소스라이브와 함께 한 첫 방송에서 기존 대비 30%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마더케이 플랫폼팀 장효정 대리는 “기존에는 불안정한 환경 탓에 결제 과정에서 이탈이 많았지만, 소스라이브의 안정적인 송출 덕분에 구매 전환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특히 1차 결제 후 다시 시청자로 유입되어 추가 결제를 진행하는 고객도 적지 않았으며, 실시간 댓글을 통한 활발한 소통 역시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소스라이브 도입 후 시청자 수도 53% 증가했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커머스 전략이 더욱 중요하다"며 "소스라이브는 각 브랜드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스라이브는 구독시 최대 300만원 상당의 광고 크레딧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소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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