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부터 숏폼까지, AI로 ‘잘 팔리는 콘텐츠’를 설계하는 사람들 | 모비두 콘텐츠팀

치열한 현장 속에서 단순 제작을 넘어 '커머스 전략가'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며 발로 뛰는 팀이 있습니다. 1년 사이 제작 건수를 2배로 폭발시키며 모비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모비두 콘텐츠팀을 만났습니다.
Jan 28, 2026
라이브커머스부터 숏폼까지, AI로 ‘잘 팔리는 콘텐츠’를 설계하는 사람들 | 모비두 콘텐츠팀

라이브 커머스 업계에서 '콘텐츠'는 전쟁터와 같습니다. 1초 차이로 매출이 널을 뛰고, 수만 명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반응하죠. 이 치열한 현장 속에서 단순 제작을 넘어 '커머스 전략가'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며 발로 뛰는 팀이 있습니다. 1년 사이 제작 건수를 2배로 폭발시키며 모비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모비두 콘텐츠팀을 만났습니다.

Intro

Q. 안녕하세요! 콘텐츠팀은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저희는 단순히 예쁜 영상을 만드는 팀이 아니에요. 라이브 커머스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숏폼, 브랜디드 콘텐츠까지 커머스에 필요한 모든 영상을 책임지죠. 팀 내에는 실시간 라이브를 전담하는 ‘라이브 파트’와 라이브 외 모든 영상을(숏폼, 브랜디드 영상 등)을 담당하는 ‘영상 파트’가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비두 소스 콘텐츠팀 인터뷰

Part 1. 단순 제작을 넘어, 커머스 전략가로

Q. 요즘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들었는데, 주로 어떤 고민을 가진 고객사들이 콘텐츠팀을 찾나요?

사실 모든 고객사의 고민은 결국 하나로 통해요. ‘어떻게 해야 매출이 나올까?’ 하는 거죠. 저희가 단순 제작팀이 아니라 스스로를 ‘커머스 전략가’라고 부르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제작 현장에서 단순히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Q. 모비두가 일하는 방식 중 ‘프로답게 일한다’를 콘텐츠팀식으로 풀면 ‘높은 목표를 갖고 치열하게 일한다’일 것 같아요. 현장에서 그 치열함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요?

저희 팀 모토는 ‘고객 요청에 안 되는 건 없다. 어떻게든 되게 만든다’예요. 단순히 말뿐이 아니라, 고객사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 정말 지독할 정도로 파고듭니다.

최근 한 유명 대기업 프로젝트에서는 단 한 번의 방송을 위해 사전 미팅만 4회를 진행했어요. 고객사의 니즈를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동기화하기 위해서였죠. 또 현장 변수를 완벽히 통제하려고 답사도 3회나 실시했습니다.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게 아니라, 사전 답사 단계부터 실제 리허설과 100% 동일한 컨디션으로 테스트를 마쳤어요. 주변에서 ‘이것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치열하게 모든 조건을 맞춰나갔죠.

이렇게 ‘못 한다’ 하지 않고 어떻게든 대안을 찾아내는 책임감, 그리고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때론 고객사를 설득해서라도 최고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고집이 저희가 말하는 진짜 ‘치열함’의 모습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결국 고객사도 ‘모비두라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더라고요.

모비두 소스 콘텐츠팀 인터뷰

Part 2.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실패를 승리로 바꾸는 힘

Q. 그런 치열함 덕분일까요? 작년 라이브 제작 건수가 전년 대비 2배(738건)나 늘었는데 부정적인 피드백은 ‘제로’였어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정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시간이었지만, 저희만의 ‘원스탑 솔루션’ 덕분에 가능했어요. 광고, 솔루션 부서와 한 몸처럼 움직이며 대응 속도를 높였거든요. 특히 매주 금요일마다 데이터 분석 담당자와 ‘이 방송은 왜 안 터졌나’를 두고 끝장 토론을 벌여요. 실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다음 성공을 위한 데이터로 만드는 과정이 저희 팀의 진짜 저력입니다.

Q. 이렇게 제작 건수가 2배나 늘어나면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한 도전이었을 텐데, 그 과정에서 고비나 위기의 순간은 없었나요?

물론 위기도 있었죠. 뾰족한 수가 안 보여서 며칠 밤낮을 고민한 적도 있어요. 그때 저희가 선택한 건 ‘전부 갈아엎는 것’이었어요. 기존 피드백을 낱낱이 파헤쳐서 프로세스를 아예 새로 구축했죠.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타협을 버리고 누구보다 깐깐한 기준을 세운 덕분에 지금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비두 소스 콘텐츠팀 인터뷰

Part 3. 2026년, AI라는 무기를 든 전문가들

Q. 최근에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들었어요.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맞아요. 트렌드를 놓치면 끝이니까요. 업무 전반에 AI를 녹여내고 있는데, 영상 기술은 물론 시놉시스나 대본 작업에도 적극 활용해요. 영상 파트에서 매주 새로운 툴을 공부해 공유해주죠. 저희는 AI를 최고의 어시스턴트라고 생각해요. 번거로운 일은 AI에게 맡기고, 저희는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까’ 하는 본질적인 기획에 더 치열하게 매달립니다.

Part 4. 따로 또 같이, 우리가 성장하는 시간

Q. 기획에 치열하게 몰입하려면 리더의 역할도 중요할 것 같아요. 팀 리딩 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팀원들이 자기 프로젝트에 대해 100% 오너십을 가질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려고 합니다. 제작비 한계나 부서 간 협의 같은 장애물이 생기면 제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요. 우리 팀원들이 다른 걱정 없이 오로지 콘텐츠에만 치열하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제 가장 큰 역할이죠.

Q. 오너십만큼이나 성장에 대한 갈증도 클텐데, 팀원들을 위해 특별히 챙기는 활동이 있나요?

시야를 넓히는 게 중요해서 디자인 페어나 기술 세미나 참여를 적극 지원해요. 주간 회의 때마다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도 꼭 갖고요. 아까 말씀드린 AI 기술 활용처럼,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것만큼이나 끊임없이 공부하는 시간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필수라고 믿거든요.

모비두 소스 콘텐츠팀 인터뷰

Part 5. 함께 그리는 내일, 모비두 콘텐츠팀이 꿈꾸는 미래

Q. 치열하게 달리고 공부하는 콘텐츠팀, 앞으로 어떤 팀이 되고 싶나요? 

단순히 살아남는 팀이 아니라, 이 시장에서 끝까지 경쟁력을 증명하는 팀이 되고 싶어요. 유행을 쫓기보다 트렌드 그 자체를 선도하는 조직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 팀원들도 1~2년 뒤엔 AI가 흉내 낼 수 없는 감각을 가진, 독보적인 전문가로 거듭날 거라 확신하고요.

Q. 마지막으로, 이런 멋진 여정을 함께할 동료로 어떤 분을 기다리고 있나요? 

앞서 강조한 ‘책임의 무게’를 아는 분이요.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일이 아니라고 선 긋는 게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내는 오너십이 중요해요. 그런 분이라면 저희와 함께 AI로 대체 불가능한 커머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Outro

Q.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인터뷰 주자로 추천하고 싶은 팀은 어디인가요?

세일즈팀입니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최전선에서 저희 결과물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분들이죠. 저희가 치열하게 만든 콘텐츠에 솔루션과 광고도 더해, 모비두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팀이거든요. 콘텐츠팀의 든든한 짝꿍, 세일즈팀의 이야기를 다음 주자로 추천합니다!

Share article

라이브커머스·숏폼 No.1, Sauce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