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팀 미션은 Shoppable Video로 고객의 성공을 돕는 것입니다.
라이브 커머스와 숏폼 커머스를 선도하는 No.1 기업으로서
브랜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자,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모비두는 다섯 번의 피봇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Video Commerce Tech의 새로운 길을 열어 왔습니다.
2013년 모바일 스탬프를 통해 세계 최초 음파 결제를 상용화했으며,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2019년, 전사 워크숍에서 나온 ‘라이브커머스’ 아이디어로
해외직구 특화 라이브서비스를 출시하였고,
이후 B2B SaaS ‘소스라이브’와 광고 플랫폼 ‘소스애드’로 확장해
국내 라이브커머스 트래픽의 20% 이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25년 초 일본법인을 통해 글로벌 진출하여, 현재 숏폼과 AI를 결합한
글로벌 커머스 및 애드테크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