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용자 1인당 숏폼 사용 시간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보다 약 7배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2월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소셜미디어(SNS) 앱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48시간 73분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넷플릭스·티빙·웨이브·디즈니+·쿠팡플레이 등 OTT 앱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7시간 14분에 그쳤죠. 따라서 발빠른 기업들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숏폼을 대량 생산하고, 여기에 쇼핑 등 관련 비즈니스를 접목하는 방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말로 AI가 우리 기업 혹은 우리 브랜드가 원하는 대로 숏폼을 추출해줄 수 있을까요? 또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숏폼 생산 제작 비용이 부담스럽지는 않을까요?
긴 영상을 쉽고 빠르게 숏폼으로 자동 추출해주는 LLM기반 AI 숏폼 추출 서비스, 쇼킷을 활용하면 숏폼 제작 리소스는 현저히 줄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하는 숏폼을 자동 추출하여 보다 빠른 매출 증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똑똑해진 쇼킷을 통해 숏폼 제작 프로세스를 모두 자동화 하여 원하는 부분을 수동 작업 없이 완전히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쇼킷의 고객사인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실제 쇼킷 활용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쇼킷,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라이브 방송 종료 후 자동으로 하이라이트를 추출하고 쇼킷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쇼킷을 통해 구축한 숏폼 자동 추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추출 예시 : 특정 이미지가 처음 등장한 시점부터, 다시 특정 이미지가 등장하는 구간까지 추출
[종가김치/청정원 호밍스 볶음밥 외 간편식 특가 라이브 Powered by Sauce]
‘종가김치/청정원 호밍스 볶음밥 외 간편식 특가’ 라이브 중 약 46분 시점에 쇼호스트가 “오늘의 숏타임”을 외치는 순간, 위 이미지 중 왼쪽에 해당하는 홍보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바로 이 타이밍이 쇼킷과 약속한 숏폼 추출 시작 지점입니다. 이 순간부터 쇼호스트는 제품을 하나하나 다시 한번 꼼꼼하게 설명하고, 직접 상품을 시식하며 ASMR을 들려주는 등 숏폼에 맞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1분 ~ 1분 30초가 지났을 무렵 쇼호스트가 종료 멘트와 함께 다시 한번 홍보 이미지가 나타나면, 이 타이밍이 쇼킷과 약속한 숏폼 추출 종료 시점입니다.
이렇게 추출된 숏폼은 AI가 분석 후, 자동으로 제목을 생성하고, 해시태그까지 포함하여 미리 설정한 디자인 템플릿을 자동 적용합니다. 즉, 담당자는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숏폼을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등록)까지도 자동화 지원 예정
혹시 숏폼 마케팅을 시작해보고 싶지만 편집 시간 및 제작 비용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이제 쇼킷에게 맡겨보세요. ‘내 맘대로’ 맞춤형 숏폼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함으로써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 개의 콘텐츠를 발행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